‘힐링으로 내 마음 달래기’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

일, 사랑, 인간관계 등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이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입게 되는 마음의 상처의 원인을 밝혀준다. 그리고 그 상처에 대해 근본적인 치유법을 일깨워 준다. 이를 통해 나 자신을 억울한 죄인으로 만드는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너무 애쓰지 말아요>

저자: 이노우에 히로유키

하루에도 수차례씩 그릇된 판단으로 좌절하며 우울해하는 이들을 다독이고 위로하는 책이다. 저자 이노우에 히로유키는 마음이 비명을 지르기 전에 무의미한 자책을 멈추라고 말한다. 저자는 당연하지만 늘 잊어버리는 메시지들을 권위와 힘을 뺀 다정다감한 어조로 전하고 있다.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저자: 정목

‘힐링의 어머니’ 정목 스님은 분노, 욕망, 관계, 두려움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명상의 언어를 펼쳐놓았다. 마음에 맺힌 아픔과 번뇌를 내려놓게 하는 정목 스님의 아름다운 성찰은 삶에 지친 현대인들 누구에게라도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는 향기로운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인턴>

감독: 낸시 마이어스

모두에게 필요한 건 친구! 세상 모든 외로운 청년들에게 전해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회사 인턴 영화가 아닌 인생에서의 인턴으로서 인생을 배울 수 있는 영화이다.

인생을 돌이켜 보고 싶을 때,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고민 될 때 ‘인턴’영화를 보게 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해피 해피 브레드>

감독: 미시마 유키코

나눔과 배려, 그리고 일상의 작은 행복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것인지를 유쾌하게 보여주고 있는 ‘해피 해피 브레드’ 영화는 빵을 매개로 해 내 자신에게 함께 할 때 가장 행복한 세가지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