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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진드기 공포 전국적으로 확산야생진드기 물리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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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3.09.22  0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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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진드기에 의한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에 따른 사망자가 발생하며 전국 각지에서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잇따르고 있어 전국이 불안감에 떨고 있다.

국내 첫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가 발생한 강원지역에서 네 번째 의심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살인진드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국내 환자의 수가 31명으로 늘어났고 이 중 사망자는 총 3명이다.

SFTS바이러스 감염은 지난 2년 중국에서 처음 발생이 확인된 신종 감염병으로 수 십명이 목숨을 잃었고 일본에서도 지난해 처음 야생진드기에 물려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감염된 감염자가 발생하였으며 현재 사망자가 9명으로 늘어났다.

야생성진드기라 불리는 작은 소참 진드기는 3,4밀리미터 가량이며 집에서 서식하는 것과는 종류가 다르고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는 들판이나 산의 풀숲에 서식하는 작은 소참진드기 중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릴 경우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드기가 옮기는 신종 바이러스 전염병인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의 주증상은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38~40도를 넘는 고열과 출혈, 소화기 증상(구토, 설사, 식욕부진)이 있고, 두통과 근육통, 림프절종창 등이 나타난다.

SFTS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치사율 6%는 20~30% 정도로 알려진 일본뇌염 바이러스보다 훨씬 낮지만 아직까지 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이 없는 탓에 면역력이 약한 소아나 노인 등은 감염 확률이 높고 위험할 수 있다.

이에 보건당국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에 주의를 당부하면서도 야외활동 시 긴팔, 긴바지, 양말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긴 옷을 착용하고, 작업 때는 기피제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며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또한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용변을 보지 않고, 풀밭에서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리고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해 진드기를 없애며, 야외에서 입었던 옷과 양말 등은 꼭 세탁해야 한다고 하였다.

야외활동 후 SFTS 감염이 의심되면 의료기관에서 즉시 치료를 받아야하며. 증상이 심각하지 않다면 질병관리본부가 운영하는 SFTS 전담상황실(043-719-7086)로 문의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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