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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가온 겨울, 당신의 계획은?
심수현  |  shim9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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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호] 승인 2013.11.25  15: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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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만 지나온 학교생활에서 드디어 겨울 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학교를 다니던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하여 온갖 생각이 많을 것이다. 몇몇의 학생들은 용돈과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친구들과 만나 서로의 대학생활을 공유하며 이야기도 나누고 여행을 다니면서 이번 방학을 보내려 한다. 지난 1년간의 지치고 힘들었던 몸과 마음을 풀어줄 휴식을 취하는 일은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나를 위한 재투자를 하여 자기계발에 힘쓰는 것이 아닌가 한다. 뜻깊은 방학을 보내고 난 뒤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미래의 나에게 더 나은 삶을 갖게 해줌으로 시간을 잘 활용해보자는 요지이다.

겨울방학을 유익하게 보낼 방법으로 첫 번째로는,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스펙을 쌓으며 자신의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평소 학업 때문에 자격증 공부를 할 시간이 없었다면 이번 방학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하나하나씩 자격증을 취득하는 나를 본다면 분명 성취감에 뿌듯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두 번째로는,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이다. 봉사 활동을 하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도 드리고 봉사 활동 후 여러 깨달음을 얻는 것도 나 자신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세 번째로는, 캠프를 떠나 다양한 경험을 하고 오는 것이다. 요즘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여러 곳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캠프가 열리고 있는데 캠프를 통해 다른 학교 학생들을 만나서 친목을 도모하거나 학술을 기르는 강의를 듣고, 취업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듣는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는 캠프로 나를 발전시켜 나가는 거다.

우리는 한 번쯤은 자신의 방학을 고민해봐야 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지난날의 나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계획을 잘 세워서 우리 모두가 의미 있는 방학이 될 수 있도록 알차게 보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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