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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부족해서 나타난 거지?비타민의 각 역할과 결핍으로 인한 질병
김지혜  |  kjh314kj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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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호] 승인 2019.02.02  09: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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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비타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또한 비타민도 수용성과 지용성으로 나눠지고, 비타민B 에서도 많은 종류로 나눠진다는 것을 아는가? 우리 몸에 비타민이 없으면 나타나는 질병들과 비타민의 필요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지용성 비타민은 A, D, E, K가 있다. 비타민A는 시각과 관계있는 비타민으로 섭취량이 부족하면 야맹증이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생성 간유와 황색ㆍ주황색ㆍ녹색의 채소나 과일을 섭취하길 바란다.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시켜 인과 칼슘의 결합을 뼈에 침착시키는 작용을 한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구루병, 골다공증, 골연화증 증세가 생기게 되고, 과다 축적될 경우 과다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섭취해야한다. 비타민E는 세포막의 손상과 조직의 손상을 막아준다. 세포막이 손상되면 빈혈이 생길 수 있다. 비타민K는 혈액응고에 필요한 네 종류의 단백질 합성에 요구된다. 비타민K의 결핍으로 단백질 합성이 저하되어 혈액응고의 문제가 나타나고 이로 인해 피하출혈ㆍ내출혈 등이 올 수 있으며, 계속된 비타민K의 결핍은 죽음까지 초래될 수 있다.
수용성비타민은 C, B가 있다. 비타민C는 상처를 치유하고 조직을 건강할 수 있도록 도우며 항산화제로 세포손상을 방지한다. 비타민C가 결핍되면 괴혈병이 발생하므로, C가 많이 든 과일이나 채소 등을 섭취해서 결핍을 막아야한다. 비타민B는 B1, B2, B3, B5, B6, B7, B9, B12로 나뉠 수 있다. 이 중 몇 개만 알아보고자 한다. 비타민B1은 탄수화물의 대사를 돕는 역할과 정신상태의 향상, 신경조직·근육을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 비타민B2는 성장과 세포의 재생을 돕는 면역비타민으로 부족하면 구강, 입술, 피부, 생식기 부위의 염증이 일어난다. 비타민B6는 아미노산 대사와 신경전달계의 기능, 적혈구 형성을 돕는 역할을 하고 결핍되면 빈혈, 지루성 피부염, 설염, 신경증 불면증이 유발될 수 있다. 비타민B12는 신경세포 재생과 같은 유전물질 생산과 적혈구 생산을 돕는다. 주로 영양제에서 볼 수 있는 비타민이다. 수용성비타민은 과잉복용해도 큰 해로운 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몸에서 쓰고 남은 건 소변으로 통해 배출된다.
비타민의 종류와 결핍으로 인한 질병을 살펴봤다. 우리는 평소에 비타민을 잘 섭취하여 몸의 대사의 면역기능을 잘 유지하고 있는가? 이 기사를 통해서 우리의 건강을 스스로 진단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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