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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깔과 함께하는 동해안 경포 벚꽃축제하얀 벚꽃에서부터 바우길 걷기까지 강릉 즐기기
신선혜  |  tlsdl1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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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3.09.22  02: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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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 가득한 낭만여행 강릉에서 지난 4월 10일 ~ 4월 16일까지 일주일간 경포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경포 벚꽃축제가 열렸다. 강릉시에서는 전기 장식시설을 업그레이드하여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였고 그린실버악단, 강릉농악, 관노가면극, 난타, 벨리댄스, 풍물공연은 물론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념과 새봄을 알리는 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 예술 · 건강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호수광장에 마련하고 아트마켓, 자연물작품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전통민속놀이 등의 여러 행사를 축제를 더 활기차게 만들어주었다.

7일간 저동발전 위원회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였고 4월 13일 토요일 일반인이하는 난타공연과 강릉관노가면 보존회에서 강릉관노가면극 공연, 강릉농학보존회에서 강릉 농악 공연을 하였다. 또한 강릉그린실버악단에서 그린실버단 연주를 대관령푸너리 단체에서 푸너라공연, 강릉 직장인밴드에서 음악연주와 노래공연을 하고 한무리에서 장구병창공연을 최미정밸리에서 밸리댄스를 이와같은 여러 가지 공연을 하였으며 경포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불꽃행사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강릉직장인밴드에서 마무리 음악공연을 하였고 4월 14일 일요일에도 비슷한 공연으로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벚꽃이외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또한 13일 토요일에는 강릉시가 주최하는 강릉 바우길 걷기를 경포호수광장 야외무대에서 하였는데 바우길 걷기는 9Km, 약 2시간30분가량 소요되는 구간으로 경포호수광장에서부터 허균 · 허난설헌 기념관, 경포생태습지, 운정삼거리, 시루봉, 경포대, 참소리박물과, 경호정, 경포호수, 경포해변을 돌다 다시 경포호수광장으로 모이는 경로였다. 바우길 걷기를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운동도 하고 강릉에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지면서 대행렬을 하여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경포 벚꽃축제에 마지막 16일에는 경포 호수의 아름다움과 벚꽃을 배경삼아 전국노래자랑을 녹화하여 강릉시 주민들의 끼를 발휘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면서 벚꽃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였다.

날씨 변동이 심하여 따뜻한 봄을 느끼지 못하던 요즘 벚꽃축제는 봄을 알리고 피곤하고 지친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여유를 갖고 봄을 느끼며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해준 계기가 되는 문화축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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