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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학년! 설렘의 하루하루
정다운(18학번 치위생과)  |  webmaster@inews.gyc.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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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호] 승인 2019.02.02  0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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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면 누구나 기대와 설렘과 긴장이 가득할 것이다. 대학에 입학하기 전 나 또한 대학생활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는 기대 마음 반, 걱정되는 마음 반 이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시작이 중요한데 이런 생각들 때문에 입학식 때의 기억을 돌이켜 보면 긴장한 마음이 가득해서 어떻게 입학식을 치뤘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을 정도이다. 대학에 들어와서 가장 기대가 되었던 것은 이성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배운다는 것이었다. 나는 남자중학교, 남자고등학교를 다녀서 초등학교 이후로 이성 친구를 만날 기회가 없다보니 이성 친구도 적은 편이었는데 대학에 오게 되어 이성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것이 기대가 되었다. 또한 대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신입생 환영회나 OT, 그리고 형, 누나들을 통해 말로만 듣던 MT에도 참가할 수 있다는 것들이 기대가 되었다.
학교생활에서 걱정되었던 것은 새로운 친구들 사귀는 것이었다. 학교 동기들과 룸메이트를 사귀는 것은 설레고 좋은 경험이지만 내가 과연 잘 적응을 할 수 있을지, 룸메이트와는 잘 생활할 수 있을지 등등 많은 걱정을 한가득 안고 기숙사에 입사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처음 접하게 될 과목들에 대해서 두려움도 많았었던 것 같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 걱정은 오래가지 않았다. 첫 만남에 대해서 걱정과 조심스러움이 많았지만 다들 좋은 동기들이었고 특히 룸메이트가 고등학교 때 친구여서 안심이 되었다. 그리고 수업 내용은 아직 어렵지만 교수님들이 1학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예시들을 통해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금방 적응하고 공부하는 것에 있어서도 부담을 줄 일 수 있었다.
학교에 적응해가고 있는 지금, 앞으로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여서 장학금도 받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다. 학교생활에 대해서 신입생에게는 ‘설렘’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수업에 들어가서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해하는 것,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매일이 설레는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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