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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성공신화 창조의 주역은 학생 여러분입니다!
강릉영동대학교 총장직무대행 현인숙  |  webmaster@inews.gyc.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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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호] 승인 2016.07.11  21: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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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강릉영동대학교 총장 현인숙입니다.
우리대학은 2014년 의료서비스코디과, 2015년 산림복지학과와 승마산업과를 신설하였고, 2015년 ‘대학기관평가 인증대학’,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 우수대학’, 2014-2015년 ‘취업지원관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전문교육의 국내외적 환경변화에 따른 비교우위의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러나 이러한 대학의 변화와 혁신으로만 여러분의 성공신화가 담보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몫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제 그 이야기를 하고자합니다.

예전에 TV프로그램에서 ‘ㄲ’ 자가 들어가는 단어의 사례를 들며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6가지 요소, “꿈, 끼, 끈, 깡, 꼴, 꾼”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비전(꿈)은 말 그대로 한 폭의 그림입니다. 우리 미래의 모습이며, 구성원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과 길을 제시하는 나침판이기도 합니다. 누군가 여러분께 당신의 비전과 조직의 비전 무엇인가? 라고 질문할 경우, 30초 이내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다면 그 비전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심장을 뛰게 하는 비전을 소유하는 것이 성공신화 창조를 위한 우리들의 첫 번째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도전(깡)은 열정이자 집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정이 없다는 것은 희망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열정은 비전과 도전, 희망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인적네트워크(끈)의 힘은 대단합니다. 왜일까요? 성공은 인맥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진정한 ‘사람부자’라는 사실입니다. 예금통장의 돈은 사용하면 없어지지만, 사람통장은 줄어들지 않고 늘어 큰 재산이 됩니다.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성공신화 창조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탈렌트(끼)는 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과거엔 비웃음, 무관심의 대상이었지만, ‘천상의 목소리’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수잔보일과 폴포츠 처럼 나의 숨은 “끼”를 개발하고 연구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전문성(꾼)은 ‘남들보다 한발 앞서나간다는 뜻입니다. 또한 ‘한 분야에 집중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한 분야에서 경험적인 사실들과 현재 벌어지는 일들, 미래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독창성(꼴)은 시대의 인재 상, 즉 창의적인 인재를 만들어 냅니다. 파블로 피카소는 "나는 항상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한다.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전문성은 독창성에 힘을 부여하는 조건이고, 독창성은 다시 전문성을 강화하는 조건입니다.

여러분! 젊음은 매우 큰 축복입니다. 그런데 왜 젊음이 큰 축복이 될까요? 성공을 위한 끝없는 도전과 경쟁, 설사 기대하지 못했던 실패에 부딪치더라도 도전의 문은 항상 새롭게 열리기 때문입니다. 시대에 필요한 인재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앞에서 언급한 6가지 자질을 우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봅시다. 그리고 야망을 가지고 도전해봅시다. 된서리를 맞고도 더 진한 색과 더 진한 향기를 품고 피어난 저 들판에 들꽃들처럼, 우리도 앞에 놓여있는 장벽을 뚫고 희망의 삶, 도전의 삶, 승리의 삶을 살아봅시다.
사랑하는 강릉영동대학교 학생여러분! 우리가 서있는 이곳에서부터 우리 자신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여 함께 성공신화를 창조해 나갑시다. 저와 학교가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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