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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영동대학교의 새로운 리더 총학생회장을 만나다!“웃음을 주는 학교! 웃음을 머금을 수 있는 학생들이 되도록 할께요!”
홍유선  |  0722dbtjs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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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호] 승인 2015.12.24  03: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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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경(호텔조리학과, 06학번)

 

Q.총학생회장에 출마하게 된 동기가 있을까요?

A. 제가 휴학 후 다시 학교를 다니다 보니 후회 없는 대학생활을 보내는 것이 목표가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히 학교 행사 때나 동아리 활동 때에 남들 보다 부지런하려고 노력했죠. 그런 모습을 주변 분들이 좋게 봐주시고 저를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많은 지지에 힘입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저희 학교를 발전시키는 것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고요.

Q. 여러 공약 중에서 특히나 제일 신경 쓰시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A. 아무래도 학생들에게 가장 민감한 부분이라면 등록금과 장학금 부분이 아닐까해요. 그래서 저도 그 부분을 가장 우선적으로 신경 쓰게 되죠. 최대한 학생들의 입장을 들어주는 것이 저의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외에 프린트 사용비용 절감이나 스쿨버스 확충 같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더 생각하게 돼요.

Q.공약 실천에 어려운 점은 없을까요?

A. 일단 실천이 되기 위해서는 중간에 많은 회의를 걸쳐야 해요. 저의 의견뿐만 아니라 학생분들과 학교의 입장도 생각해 봐야 하기 때문이죠. 그런 과정에서 어쩌면 좋지 못한 결과가 나타날지도 몰라요. 하지만 적당한 중간 타협점을 찾기 위해 공부하고 연구하겠습니다.

Q.선거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나요?

A. 모든 면이 쉽지는 않았죠. 하지만 제일 어려웠던 것은 학생들에게 저의 의지를 어떻게 더 보여 줄 수 있느냐는 거였어요. 다른 학과 분들은 저를 대부분 모르시기 때문에 저의 긍정적인 첫 이미지를 나타내는 것이 중요했죠. 그런 면에서 남들 보다 부지런한 저의 성격이 도움이 되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한 제일 빨리 학교에 와서 제일 늦게까지 남아 있었죠.

Q.앞으로의 다짐이 있다면요?

A. 사소한 부분 하나라도 학우분들에게 불편이 있다면 개선해 나가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그것이 저의 일이고 저를 투표해 주신 분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해요.

Q.학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A. 학우들의 신중한 한 표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만큼 저 또한 실망시키는 모습 보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쉬운 자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제가 내건 공약들을 이뤄 나가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면서 학생들이 웃을 수 있는, 학생 편에 서는 총학생회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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