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가을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가을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입력 2014.11.30 02:15 수정 2014.11.30 02:17 글자 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프린트 인쇄하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소복이 쌓인 눈처럼 여러분의 마음에 행복이 쌓이길 바랍니다. 가을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소복이 쌓인 눈처럼 여러분의 마음에 행복이 쌓이길 바랍니다. 저작권자 © 강릉영동대학교 신문방송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