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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구열 넘치는 시험기간의 꽉 찬 열람실학우들의 배려의식과 본교의 강의동 개방 필요!
심수현  |  shim9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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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호] 승인 2014.06.13  21: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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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를 마무리 짓는 기말고사가 다가온다. 본교의 경우 시험기간 동안 학교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장소로는 종합 정보관 2층에 위치한 열람실밖에 없다.

열람실은 총 3곳으로 331좌석에 재학생의 수가 전체 3053(519일 기준) 이기 때문에 한 좌석을 차지하려면 최대 9:1의 경쟁을 뚫어야만 학우들은 열람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험기간 동안에는 평소와 달리 도서관을 찾는 이가 급증하면서 좌석을 가득 메우게 되기 때문에 자리 경쟁이 더욱 치열해 좌석이 남질 않는다는 문제가 생긴다.
 
현재 좌석이 본교의 학생 수에 비해 적은 이유도 있지만 자신의 짐을 놓는 등 한 사람이 두 자리를 이용하는 자리 독점적인 행동들 때문에 열람실에 앉아서 공부하고 싶지만 좌석을 쟁취하지 못한 학우들은 결국 다른 장소로 발걸음을 돌려 공부를 하게 되는 불편을 겪는다.
 
좌석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타 대학교의 경우, 학생증을 이용하여 좌석을 관리한다.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자신의 친구의 학생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대신 친구들의 자리까지 1인이 다수의 자리를 맡을 수 있게 되고 결국엔 또 다른 사람들은 자리를 맡지 못하면 앉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기적인 몇몇의 학우들이 인식을 바꾸어 자신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리를 양보해주도록 하여야 한다. 또는 본교에서 최소 시험기간에는 강의동문을 개방하여 학우들이 강의실에서라도 공부를 하게끔 해주거나, 열람실 좌석을 늘려주는 방법으로 학생들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처럼 시험기간에는 열람실로 인해 어느 누구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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